올해 신규로 임용된 경기지역 전문대학교 IT분야 교수님으로 국제논문 3편, 국내논문 5편을 보유하고 있고, 정부의 무선통신 분야의 각종 과제에 대한 평가위원으로 50건 이상을 심사했습니다. 자녀들이 초등학생이지만 국내에서의 열악한 교육환경(사교육, 진로 등)을 감안하여 영주권 취득 시 엄마와 아이들만 미국으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십니다.

논문을 발표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인용횟수는 없고, 다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횟수가 많아서 사전 심사에서 승인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와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횟수가 많다는 것만으로 승인을 받을수는 없고, 본인이 심사한 과제가 어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고, 이런 결과가 향후 동분야의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어필해야 됩니다.

당연히 미국의 동 분야에도 이런 기여를 할수 있다는 부분도 어필해야 되고요.

저희들이 제휴하고 있는 미국의 로펌에서는 년간 1,000건 이상의 NIW/EB-1을 수속하고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판단할때는 충분히 승인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